첫사랑에 대한 영화 노트북 어바웃 타임에 출연하는 사랑스럽게 표현되는 여주 레이첼 맥아덤스가 활약한 장르가 멜로인 영화 노트북을 한 번 쯤은 들어보셨죠? 영화가 오래전에 만들어졌지만 그 때의 레이첼은 지금이랑 변함없이 어려보이고 예뻐요
스무살이 되기 전에 만나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들은 뜨겁게 사랑을 나눠요 하지만 뜨거운 사랑도 서로 다른 환경을 이어주지 못해요 노아는 가난한 목공수였기 때문에 앨리가 노아와 헤어지길 바라시는 앨리 부모님의 계략으로 둘은 헤어져요
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얼마나 슬프던지 그 어떤 것보다 애절한 사랑이었기에 이둘을 갈라놓지 못해요 거짓말같이 두 사람은 서로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앨리의 옆에는 약혼자가 있었고 노아는 또 다시 버림받게 되죠
많은 갈등 끝에 앨리는 결국 노아의 집에 가게 됩니다 저는 노아보다 앨리에게 배신당하게 된 약혼자가 유감이고 앨리가 약혼자를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?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노아를 사랑한 앨리와 멋진 남자 노아의 예쁜 영화 노트북 꼭 보세요! 언젠가 시간이 될 때 한 번쯤 보며 어설펐지만 정열적이었던 첫사랑을 다시금 떠올려보는건 어떠세요?
